웨하스 의자 静静地

Group V, no 2. Series WUS, Seven Pointed Star, 2018
Hilma af Klint


애인은 어제, 일 때문에 여행을 떠났다.
여드레 간, 애인은 나의 세계 어디에도 없다.
애인의 부재에 이 거리의 모습이 바뀌고, 내 모습이 바뀐다.
나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.
어제까지의 나는 애인과 하메 어디론가 떠나고 말았다.
여기에 있는 것은, 애인을 만나기 전의 나다.

- 에쿠니 가오리 <웨하스 의자> -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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